ACCIA

DJ Accia는 미국에서 맹활약중인 대한민국의 여성 DJ이자 피아니스트,

그리고 프로듀서이다.

 

2015년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는 오픈 포맷 DJ로 수많은 이벤트에서 공연하였다.

2018년 Freaknight에서 스티브 아오키와 함께 공연했으며 뉴욕, 워싱턴 D.C.와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나이트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고 있고 Nicky Romero, Vinai, Vicetone, Barely Alive, Tisoki등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였다. Accia는 현재 아시아에서도 빠르게

알려지고 있고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마카오와 중국에서 플레이하였고 2023년에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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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현재 미국 시애틀 매리너스의 홈구장인 T-mobile Park와 Trinity 나이트클럽과

Lucky Strike Bell에서 레지던트 DJ로 활동중이다. Accia는 Spinning' Records의 서브 레이블인 Histeria Records와 계약을 맺고 그녀의 네 번째 싱글 "Easy to Love"를 발표했으며

Timmy Trumpet, Afrojack, Bingo Player, Martin Garrix와 Mike Williams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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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미모와 탁월한 음악성으로 무장한 Accia는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의 감정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주고 있다.